“설향”이라는 딸기 품종은 1998년 논산딸기시험장이 일본 품종인 아키히메와 레드펄을 교배하고, 다양한 과정의 육성을 거쳐 개발에 성공한 품종으로, 2005년 신품종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설향”의 등록 초기, 일본의 정부 관료들은 한국이 신품종을 만들어낼 기술력이 있을리 없고, 일본 품종을 사용했기 때문에 품종 사용료를 일본의 해당 품종 저작권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일본 컬링 선수가 “한국 딸기가 맛있다”고 하자, 일본의 농림수산상이 “한국 딸기의 뿌리는 일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2012년 국립종자원이 진행한 “설향”의 품종 보호등록 때, 설향은 일본 품종과 14개 특성에서 구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7년 생산량 기준,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딸기 생산국가이며, 연간 500억원의 딸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우리나라는 210,304톤, 일본은 158,702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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